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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그러게요... 다시 일어나 그 삶의 몫까지 최선의 삶으로 살아가야겠네요... 집사님이 권찰님의 사랑을 알고 계실거예요..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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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
2019년 방명록 2등입니다^^ (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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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강도사님이 오셔서 하늘땅교회가 빛이 납니다.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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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
2019년 하늘땅교회가 더 따뜻한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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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용현이의 바람처럼 그렇게 되어 가니 감사하구나.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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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
감기에 이틀을 누워 있었는데도 여전히 약 먹은 닭이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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