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건강한 교회 운영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윤실 교회신뢰운동본부장 신동식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는 사회적인 신뢰를 잃은 상태”라며 “함께 만드는 공동체로 건강하고 투명한 교회가 되고자 좌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랑누리교회, 언덕교회 등 성도 중심의 민주적인 운영 사례를 나눴으며 하늘땅교회 이재학 목사, 건강한작은교회연합 배상필 사무국장이 ‘건강한 교회 운영’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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