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교회는
자발적 신앙과 공동체로의 책임의식을 강조하며 걸어갑니다.
작은 회의조차도 사회성훈련의 일환이기에 서로의 말에 경청하고 차별을 인정하는 시간입니다.
아이들까지도 함께 참여하여 회의하고 자기 의견을 나누고 발표하는 자유로운 시간입니다.
회의 주관으로는 목사님이 하시고
서기 기록은 이상훈 권찰님입니다.
**더욱 성숙해가는 하늘땅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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