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우리를 살리시러고 이땅에 오심니다.
낮아짐을 통해 겸손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1.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2. 찬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짐
3. 나의 영혼이 잠잠히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