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07-05 07:55

20200705 5년전 오늘

이재학
댓글 4

[맥추감사주일, 5년전 오늘]

내 마음에 가장 와 닿는 헌물입니다.

농사 지은 것, 주님께 드리는 마음입니다. 주님이 기억하시는 것은 70평생 넘어 만난 주님께 드리고 싶어하시는 권찰님의 마음입니다. 저녁에 교회에 와서 다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늘 '이것밖에'라며 내 놓으시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감사입니다.

   

 

  • profile image
    김가람 20-07-05 22:33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 김경아 20-07-07 18:15
    걸어온 모든 일을 생각하니 주님께 드릴 첫것이 많습니다.
  • 이경학 20-07-07 21:59
    이것도 귀하다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있네요^ ^~
  • 이용현 20-07-18 20:22
    집사님 가정의 헌신이 기억나네요.

목회서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 20201004 위기속에서도 내 삶을 사랑하십시오 + 2 이재학 20.10.04 497
239 20200927 올 가을에는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 3 이재학 20.09.27 501
238 20200920 사랑하는 자가 이깁니다 + 1 이재학 20.09.20 498
237 20200913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 2 이재학 20.09.12 532
236 20200906 사람이 그립다는 것은 + 1 이재학 20.09.05 515
235 20200823 지금은 겸손할때입니다 + 2 이재학 20.08.23 525
234 20200816 쉼을 통해 속도와 방향을 점검하십시오 + 2 이재학 20.08.15 573
233 20200809 가슴 아픈 모든 것은 소리를 냅니다 + 4 이재학 20.08.09 592
232 20200802 소중함은 내가 지키는 것입니다 + 2 이재학 20.08.02 622
게시물 검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