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07-05 07:55

20200705 5년전 오늘

이재학
댓글 4

[맥추감사주일, 5년전 오늘]

내 마음에 가장 와 닿는 헌물입니다.

농사 지은 것, 주님께 드리는 마음입니다. 주님이 기억하시는 것은 70평생 넘어 만난 주님께 드리고 싶어하시는 권찰님의 마음입니다. 저녁에 교회에 와서 다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늘 '이것밖에'라며 내 놓으시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감사입니다.

   

 

  • profile image
    김가람 20-07-05 22:33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 김경아 20-07-07 18:15
    걸어온 모든 일을 생각하니 주님께 드릴 첫것이 많습니다.
  • 이경학 20-07-07 21:59
    이것도 귀하다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기에 있네요^ ^~
  • 이용현 20-07-18 20:22
    집사님 가정의 헌신이 기억나네요.

목회서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2 20241222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 1 이재학 24.12.21 32
451 20241215 신앙은 듣고, 말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 1 관리자 24.12.14 40
450 20241208 참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1 이재학 24.12.07 52
449 20241201 기다림이 있는 인생은 행복합니다 + 2 이재학 24.11.30 56
448 20241117 어머니 사랑합니다 + 1 이재학 24.11.24 59
447 20241124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습니다(이경학 목사) + 1 이재학 24.11.23 49
446 20241110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1 이재학 24.11.09 61
445 20241103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1 이재학 24.11.02 70
444 20241020 우리 모두 여호와께 돌아가야 합니다 + 1 이재학 24.10.19 70
게시물 검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