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19-05-12 09:03

20190512 가정안에 안아주기 시작하십시오

이재학
댓글 4

 

 

사랑하는 여러분, 시대가 바뀌면서 서로 터치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손을 데거나, 잡거나 안거나 손을 올릴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면 사랑하기 때문에 시체에도 손을 얹으시고, 병자에게도 손을 얹어 기도하셨습니다.

 

사랑은 말로 되지 않습니다. 그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잃게 되면 우리는 악의 종노릇합니다. 사랑의 시작은 서로 접촉(touch)입니다. 손이라도 맞잡아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는 하늘땅교회는 참 많은 기적을 경험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병원에 가서 매일 손을 얹어 기도합니다. 어린아이까지도 사랑하기에 온 몸으로 예배하고 섬깁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서로 눈맞출 시간이 부족합니다.

말로 가르칠수는 있지만 가슴으로 감동을 주지 못하는 것이 현대인의 아픔입니다. 때로는 이성(reason)보다 접촉(touch)가 빠릅니다. 마음이 있어야 손을 잡습니다. 가슴이 차가운 사람들은 접촉이 없습니다. 사랑이 식어진 가정은 말로 가르침은 있어도 서로 안아주는 접촉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잠자기 전, 집을 오고 갈 때 수시로 서로 안아주기(hug)를 해 보십시오. 가정안에 따뜻함이 몰려옵니다. 안아서 맞이하지 말고 문앞까지 가서 서로 환영해주십시오. 가정을 깨려는 사단의 미움이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일주일만 하면 형식이 습관이 되고, 말과 행동을 바꾸게 되며, 이것이 결국 인격이 되고, 인격은 곧 실력이 됩니다. 사람들의 행동, 말, 습관을 보면 그 사람의 살아온 삶도 알수 있지만 그 사람의 준비되어온 실력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에서도 인격을 점점 더 높은 점수로 매깁니다. 하루아침에 인격은 형성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닮은 성품이 될 때 영향력이 됩니다. 지금 손잡아 주십시오. 글/이재학

 

  • 김가람 19-05-12 20:52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미시는 손을 잡고 또 그 손을 잡은 우리가 사랑으로 손 잡아가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이경학 19-05-13 00:36
    가정의 달에 더 안아주겠습니다!!
  • 오성환 19-05-13 15:39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시에 다 말씀으로 지으셨으나 사람만은 직접 손으로 빗으셨죠!
    사람은 스킨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로 손을 잡으면 위로와 치유가 일어납니다.
    또 가족간에 손 잡고 기도를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모두 편안해지지요~^^
  • 김경아 19-05-14 14:24
    더욱 가슴으로 사랑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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