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16-04-10 08:02

20160410 우리는 무엇으로 삽니까?

이재학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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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저마다 살아가는 방식과 삶이 다릅니다. 특별히 가치관[價値觀]에 따라 다른 방식과 삶을 선택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있을 때 새 옷을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 삶의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상적인 방식과 삶을 택하고 살아가는 부분들이 각자에게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전히 따르지 못하거나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지 않은 우리의 의(義) 때문입니다. 우리의 의가 여전히 있기에 우리는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며, 여전히 세상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이것 때문에 충돌이 생기고, 힘든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온전히 이해하고 경험하게 되면, 세상의 방식과 거꾸로 살아갈지라도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습니다. 내게 주어진 삶에 순종할 뿐입니다. 성령님이 이끄시도록 맡겨드립니다. 내 삶의 환경과 조건조차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맡깁니다. 내가 결정하거나 내가 선택해야 하는 삶도, 성령님이 원하시는 삶이 되도록 엎드립니다.

 

지금 무엇으로 사는 인생이 되셨습니까?

내 노력과 결심 약하여 넘어지기 쉽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세상의 지혜와 말로 살아가는 삶은 피곤합니다. 나의 노력이 크면 클수록 무너지기는 더 쉽습니다. 내가 정한 방어벽은 결국 나를 가두게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삶은 내 삶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기에,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 소망,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으로 넉넉하게 되는 삶, 그 자체입니다. 무엇을 더 얻거나 심지 않은데서 공자로 거두는 보너스 같은 것이 아닙니다.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 자체를 아는 것이 이미 능력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그분으로 온전히 덧입어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먼저 구하십시오. 글/이재학

 



 

  • 이경학 16-04-11 11:42
    주여!!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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