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어제는 하늘땅교회 세 번째 분리개척, 파송을 받은 보통의 교회가 1년 만에 새로운 예배당으로 옮기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어 생명이 자라고 누룩같이 퍼져가는 것을 봅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일을 감당하는 교회가 있음을 보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함께 찬양하고 축복하며 한 몸을 이룬 공동체가 되어 가는 삶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더욱 교회를 세워가는 영광이 무엇인지 함께 보고 왔습니다.
올 한해 우리는 종교적 삶에서 벗어나 복음적 삶으로 가고자 몸부림 칩니다. 이것이 그리 중요한 일인가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신앙 방식대로 예배하고 기도하면 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해왔던 모든 일이 고귀하고 아름답지만 열매로 볼 때 온전한지 질문해야 합니다. 계속적으로 우리는 ‘내가 무엇을 했는가?’로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이것은 종교적인 삶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가 성경이 기록한 이유이며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복음입니다.
기쁜 소식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자기중심성이라는 자기 우상을 발견하고 무너뜨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우상은 나의 삶을 지배하고, 그것에 노예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복음은 우리 내면에 있는 우상을 끄집어 내도록 합니다. 이것에 거룩한 씨름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복음 앞에 거룩하게 서길 소망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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