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올 한해는 우리는 ‘복음’이라는 화두로 말씀을 나누고 보고 있습니다. 하늘땅교회는 교회의 중요 요소 중 예배와 소그룹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많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었지만 들려진 복음대로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이 기억나고 생각나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소그룹을 합니다. 또 한 번의 예배 대신 오전에 들은 말씀을 가지고 다시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을 갖습니다.
소가 씹고 또 씹는 것을 되새김질이라고 합니다. 다시 씹는 시간을 갖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삶을 위해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보나 지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삶으로 살아내기까지는 그것이 살아야 역사해야 합니다. 많이 들어도 소화해 내지 않으면 체하게 됩니다. 섭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화입니다.
예배로 복음을 무장하고 소그룹으로 복음으로 살아내는 두 가지가 우리 삶에 생활화 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꼭 그동안의 우리 신앙과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정립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참으로 했다는 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참으로 속고 삽니다. 했다(doing)보다 본질로서의 존재(being)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될 때 우리는 온전한 흔들림 없는 신앙을 갖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존재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복음을 듣는 예배, 복음으로 살아가는 소그룹이 되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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