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5-02-08 22:47

20250209 우리는 예배와 소그룹으로 말씀을 듣고 씹습니다

이재학
댓글 1

 

사랑하는 여러분, 올 한해는 우리는 ‘복음’이라는 화두로 말씀을 나누고 보고 있습니다. 하늘땅교회는 교회의 중요 요소 중 예배와 소그룹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많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었지만 들려진 복음대로 살아내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이 기억나고 생각나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소그룹을 합니다. 또 한 번의 예배 대신 오전에 들은 말씀을 가지고 다시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을 갖습니다.

 

소가 씹고 또 씹는 것을 되새김질이라고 합니다. 다시 씹는 시간을 갖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삶을 위해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보나 지식을 듣습니다. 그러나 삶으로 살아내기까지는 그것이 살아야 역사해야 합니다. 많이 들어도 소화해 내지 않으면 체하게 됩니다. 섭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화입니다.

 

예배로 복음을 무장하고 소그룹으로 복음으로 살아내는 두 가지가 우리 삶에 생활화 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꼭 그동안의 우리 신앙과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정립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참으로 했다는 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참으로 속고 삽니다. 했다(doing)보다 본질로서의 존재(being)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될 때 우리는 온전한 흔들림 없는 신앙을 갖습니다. 복음은 우리의 존재를 더욱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복음을 듣는 예배, 복음으로 살아가는 소그룹이 되길 기도합니다. 

  • 이경학 25-02-09 20:41
    오늘도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목회서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6 20250330 결국 공동체연합예배를 통해 가정을 세웁니다 + 1 이재학 25.03.30 18
465 20250323 하늘땅교회는 사랑의 부자입니다 + 1 이재학 25.03.22 28
464 20250316 주의 제자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합니다 + 1 이재학 25.03.15 47
463 20250309 하나님의 사랑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 1 이재학 25.03.08 49
462 20250302 우리 진실되게 사랑합시다 + 1 이재학 25.03.01 43
461 20250223 우리는 복음의 거룩한 씨름을 합니다 + 1 이재학 25.02.22 47
460 20250216 우리는 함께 교회를 세워갑니다 + 1 이재학 25.02.16 48
» 20250209 우리는 예배와 소그룹으로 말씀을 듣고 씹습니다 + 1 이재학 25.02.08 65
458 20250202 사랑하는 이들을 찾아가는 목회입니다 + 1 이재학 25.02.02 69
게시물 검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