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명절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웍낙 폭설이 내려 오고 가는 길이 힘들어 가정 방문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역시 산중에 고립되어 제설작업으로 애먹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은혜로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교회에 가장 먼저 달려와 기도하는데 그냥 감사한 한해가 다시 시작되었음에 감사했습니다.
하늘땅교회는 지금까지 다섯분의 성도님과 작병하였습니다. 그래도 가까이 1시간 거리에 계신 분들은 다녀오고 싶어 추모공원과 묘소를 찾아갔습니다. 늘 그렇듯 소풍입니다. 성도가 교회로 오는 길을 다시 되짚어 가보는 것이 심방, 소풍입니다. 영원한 천국 소풍을 가신 백희숙, 김미숙 집사님을 찾아가는 걸음은 다시금 교회에게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교회는 그냥 성장하거나 자라지 않습니다. 성도의 희생과 눈물이 있습니다. 그 시간을 다시 되새김질하고 그 은혜를 기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한분 한분의 소중함을 다시 새깁니다. 오늘은 백희숙집사님의 사랑을 나누는 장학금 전달식이 있습니다. 집사님은 교직에 계셨고 교회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또한 그 연금의 일부를 교회에 연결해 놓으셨습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 지금은 가족이 계속해서 장학금을 헌금으로 보내오고 계십니다.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장학금 전달식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매월 첫주 선교주일에 다음 세대를 위해 장학헌금을 자발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한 사역 다녀와 장학헌금으로 내어놓는 목회자의 정신에 따라 신앙장학금이 전달됩니다. 하늘땅교회는 아름답습니다. 그 정신을 이어가는 예수의 사람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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