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한주도 들은 말씀대로 하나님의 일꾼 되어 교회로 사셨나요? 들은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아가는 하늘땅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이 내 안에 있다면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합니다. 세상은 자기 일로 바쁩니다. 현대인은 자기 계획으로 바쁩니다.
하늘땅교회가 가정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것은 한 사람일 때도 ‘말씀 사경회’를 하였습니다. 먼저는 제가 은혜 받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교인이 없는데 어떻게 사경회를 하냐고 묻습니다. 사람의 눈치를 따지고 계산하는 것은 은혜를 가로막는 일이기에 나 한 사람만 은혜 받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소위 부흥회를 한 것입니다.
말씀 없는 성도나 교회는 무너집니다. 말씀이 먼저 되지 않는 가정은 은혜와 평안을 잃습니다. 우리 안에 하나 되어 이루어야 할 것은 서로 자람입니다. 부디 온 성도가 사경회를 통하여 먼저는 자신이 깨어나고 또한 이웃을 깨우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은혜 받는 일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달려와 먼저 사모하길 기도합니다.
한주 한끼씩 금식하면서 받을 은혜 준비하십시오. 모든 것 멈추고 은혜로 살아갈 준비하길 원합니다. 1년에 한차례 하나님의 말씀의 인도함 받고 새 일을 시작하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내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내 모든 것 내어주고 나 그들을 얻으리라//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돌아서도 그는 변치 않네//여호와께 돌아가자 우린 넘어져도 그 사랑 영원하네//사랑은 오래 참고 자신을 내어주네//서로 사랑할 때 세상은 주 보네//사랑은 절대 지지 않네(찬양 여호와께 돌아가자 중에서)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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