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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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5 20230402 고난주간 꽃은 더욱 향기가 납니다 + 2 관리자 23.04.01 143
364 20230326 처음은 모두 낯설고 어설픕니다 + 3 관리자 23.03.25 126
363 20230319 길을 떠나는 젊은이를 축복합니다 + 1 관리자 23.03.18 143
362 20230312 신앙은 자기 걸음을 찾게 합니다 + 3 관리자 23.03.11 467
361 20230305 교회는 서로 서로 함께 지어져 갑니다 + 2 관리자 23.03.04 118
360 20230226 봄이 옵니다 + 2 관리자 23.02.23 141
359 20230219 하늘땅교회는 함께 천국이야기를 써갑니다 + 3 관리자 23.02.18 253
358 20230212 사랑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 3 관리자 23.02.11 204
357 20230205 하늘땅교회는 일년을 두 번 사는 교회입니다 + 3 관리자 23.02.04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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