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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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7 20220814 신앙은 가을이 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 4 관리자 22.08.13 222
336 20220807 뜨거운 여름 주님께로 떠나는 여행을 하십시오 + 3 관리자 22.08.06 223
335 20220821 당신의 심령이 가을에는 새로워지길 소원하십시오 + 3 관리자 22.08.20 223
334 20220828 이 가을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 3 관리자 22.08.27 226
333 20220612 우리가 먼저 노래 부릅시다 + 3 관리자 22.06.11 232
332 20220710 하나님, 우리의 길을 열어주소서 + 2 관리자 22.07.09 237
331 20220703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 5 관리자 22.07.02 240
330 20230205 하늘땅교회는 일년을 두 번 사는 교회입니다 + 3 관리자 23.02.04 241
329 20220501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 4 관리자 22.04.30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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