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4-07-21 00:22

20240721 우리의 여름은 뜨겁습니다

이재학
댓글 1

 

 

사랑하는 여러분, 금주는 뜨거운 한주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세우는 한주입니다. 비록 짧은 시간입니다. 방학이 짧습니다. 아이들이 바쁩니다. 하지만 하나님앞에 세워진 시간만큼 인생을 풍성하게 살 것입니다. 기꺼이 함께 세우기 위해 부모님들이 기도하고 아이들을 적극적으로 은혜의 자리에 보내주십시오.

 

청청수련회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당진에서 열립니다. 

2박 3일간 ‘날 자녀라 하시네’라는 주제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합니다. 또한 어린이하마알여름성품학교가 토요일과 주일에 걸쳐서 열립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은혜’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시간 시간마다 헌신이 필요합니다. 또한 장년교회를 위해 국내성서현장답사가 8월 19-20일에 있습니다. 특별히 전라도권을 방문합니다.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진 경로를 따라 갑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이기에 누구나 함께 하면 좋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알아가기 위함입니다.

 

은혜는 늘 있습니다. 그 은혜를 내것으로 사모하고 누리는 여름되길 원합니다. 

방학은 육체의 쉼이 아니라 영적으로 무장하여 겨울까지 가야 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하늘땅교회가 되길 바라며 뜨거운 기도와 물질과 섬김으로 함께 해 주세요. 

  • 이경학 24-07-21 21:27
    할렐루야 ^^~
    다음세대가 하늘땅교회의 희망입니다.
    함께 주님안에서 세워지는 복된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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