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에게는 가족이 다 모일 수 있는 설 명절이 있습니다. 어떤 관계보다도 가족이 먼저 하나 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핵가족이 된 오늘날 더욱 뿌리의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반대로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뿌리라는 것은 전도의 중요한 개념입니다. 창조주에 대한 질문은 결국 뿌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금은 생활권이 하루 만에 다 되어지지만 과거에는 고향집을 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동의 편리성이 더 자주 만나게 하여 특별한 명절의 개념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복음을 전할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 시간을 통해 더욱 삶으로 살아내는 복음적인 삶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좀더 찾아가서 어려운 마음도 헤아리고 몰랐던 가족들도 만나서 챙겨주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저 역시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고 가족의 의미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남은 형제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이 부모님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먼길이지만 찾아가는 기쁨과 만나는 즐거움이 어우러져 쉼과 회복의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자녀들에게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것은 부모의 역할입니다. 함께 살아갈 가족이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디, 연휴동안 쉼과 만남을 통해 회복되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병상에서 보내는 사람들이나 교우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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