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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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9 20240211 오늘은 여백을 남깁니다 + 2 이재학 24.02.11 68
408 202402044 오늘 교회는 또 하나의 교회를 낳습니다 + 1 관리자 24.02.04 74
407 20240128 우리는 다시 광야에 섭니다 + 1 이재학 24.01.27 75
406 20240121 나이 먹는 것과 어른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 1 이재학 24.01.20 63
405 20240114 신앙은 균형입니다 + 1 이재학 24.01.13 79
404 20240107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 1 이재학 24.01.06 74
403 20231231 모든 것이 주님 은혜였습니다 + 2 관리자 23.12.31 77
402 20231224 교회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 1 이재학 23.12.23 66
401 20231217 교회로 살아가는 여러분 축하합니다 + 1 이재학 23.12.17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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