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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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5 20220828 이 가을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 3 관리자 22.08.27 352
334 20220821 당신의 심령이 가을에는 새로워지길 소원하십시오 + 3 관리자 22.08.20 339
333 20220814 신앙은 가을이 올 것 같은 예감입니다 + 4 관리자 22.08.13 336
332 20220807 뜨거운 여름 주님께로 떠나는 여행을 하십시오 + 3 관리자 22.08.06 329
331 20220731 우리는 건강한 교회를 꿈꿉니다 + 1 관리자 22.07.30 394
330 20220724 방학은 영적인 부흥의 시간입니다 + 4 관리자 22.07.23 345
329 20220717 사랑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 4 관리자 22.07.16 322
328 20220710 하나님, 우리의 길을 열어주소서 + 2 관리자 22.07.09 363
327 20220703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 5 관리자 22.07.02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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