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가 매달 한 가지씩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월은 영화, 오빠생각을 관람했습니다.
저, 김미숙, 강세로라, 정해경, 장해자, 민정숙, 김미숙, 문영희, 이성애 집사님이 다녀왔습니다.
매달, 말씀앞에 우리가 세워지지만 다른 시간들은 즐거운 신앙생활이 되기 위기 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계속해서 부흥하는 여선교회 축복합니다.
이미정, 박유키호, 임옥화, 엄호선, 김경자, 백재옥, 배익분, 박명희, 김종숙 권찰님도 함께 하는 시간 만들어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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