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5(주일) 예배후기

이렇게 예배후기를 올리네요

주일을 통해 아브람이 본토와 친척,아버지 집을 떠나 가나안땅으로 갔었던 것, 그것이 정말 은혜중에 하나였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대로 가나안으로 갔던 것 이것도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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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말씀을 통해 제가 어느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잊지 않고 세상적인 것을 떠나고 주님을 의지해야 된다는 것을 제가 배운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어느 위기상황에도 방황하지 않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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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위기상황이 많이 왔었지만 저는 방황만 했었습니다.

이제는 방황하지 않고기도할 것입니다 제가 부족하고 항상 좌절했었는데 이제는 그 상황에도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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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의 기도제목은 고등학교 생활에서도 나쁜 길로 방황하지 않고 성실하게 주님 말씀 주시는 데로 사는 것이고 기회가 있는 것은 도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날마다 감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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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맛있는 것이 또 있습니다.

고구마입니다. 그리고 새로 오신 두분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