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17-03-01 19:08

20170226(주일) 청년청소년수련회를 다녀오면서

오승준
댓글 5

이번주일은 남선교회가 밥을 해주셨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같습니다. 오늘은 바벨탑 사건을 배웠는데요 우리 마음에도 탑을 세우고 사는지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오늘 청소년,청년리더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배영광 선생님의 진로코칭 특강을 들었는데 좋았다.

 

다음은 영인산을 다녀왔습니다. 영인산에서 모르는 길을 오르며 하나가 되었고

다같이 달리기도 하며 재미있게 올라 같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바다가 정말 에쁘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디모대전후서 읽기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 기도회를 하였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끝난뒤 목사님께서 맜있는 라면을 끓여주셨습니다.

라면을 먹고 난뒤 연희누나가 과자를 사서 다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난뒤 혜인이 누나가 짜장밥을 해주고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도사님이 요셉이 감옥에 있어도 믿음이 있어 형통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다음 교회에서 짐을 싼 뒤 나갔습니다. 

저희는 롯데리아에서 버거를 먹은뒤 영화 조작된도시를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땅교회는 정말 따뜻하고 즐거운것 같습니다.

  • 이재학 17-03-01 22:38
    승준이의 후기 읽으니 마음이 짠하구나. 말씀에 집중하여 승리하자.
  • 예겸예안맘♡ 17-03-01 22:49
    그래 승준아
  • 이경학 17-03-01 23:20
    승준아 이번 청소년 청년수련회를 통해 믿음이 한층 자란 모습이 보기 좋구나. 중학교 생활도 믿음으로 승리하길 기도할께. 화이팅^ ^~~!!
  • 김경아 17-03-02 19:43
    승준아.. 참 좋은 시간이었구나
  • 최락희 17-03-06 19:25
    승준아~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아름다운 이야기 몸소 배워 가길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