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16-10-24 21:34

20161023(주일) 은혜와 감사로... (부흥회 첫날)

강세로라
댓글 4
주일 예배를 남편과 같이 드리기를 1년이 되었지만 부흥회에 함께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오전 주일예배를 마치고 식당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수원까지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선뜻 부흥회에 같이 가자고는 못하겠더라구요. 마음속으로는 다른 목사님 말씀도 들어보면 더 좋을텐데 했지만서도.. 그런데 저를 교회에 데려다 주겠다더니 "1시간만 있다올까?"하며 함께 부흥회에 갔습니다. 전도사님과 최락희 사모님의 찬양 인도와 조기천 집사님의 대표 기도, 용하의 기타반주에 맞춰 장다은 권찰님의 특송으로 부흥회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허리디스크에 성대결절로 불편한 몸이시지만 기꺼이 저희에게 복음을 전하러 오신 전기철 목사님은 너무 유쾌하시고 재밌는 목사님이셨습니다. 남편도 거부감없이 잘 모르는 찬양이지만 따라 부르고 또 목사님 말씀 중간중간 "아멘, 아멘" 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 이자리에 함께 있다는게 꿈인것도 같고,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하나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울컥했습니다. 창세기 말씀중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즉시 순종하며 어느곳에 있던지 제단을 쌓고 예배하는 모습은 지금 이 시대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임을!!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기준이 아닌 하나님 예수님앞에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아쉽게 함께 하지못한 성도님들께도 제가 받은 감동과 감격이 동일하게 느껴지시길.. 또 모든 분들이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둘째, 셋째 날은 부득이 함께 하지 못하지만 첫날보다 더 큰 은혜와 감사가 있을 줄 믿으며~ 전기철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중보하며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 16-10-24 23:21
    오늘은 더 큰 은혜였네요. 말씀도, 최락희사모님의 특송과 기타연주도.. 계속해서 은혜가 임하네요. 내일 안수기도까지 있네요.
  • 김경아 16-10-27 10:41
    지금까지 인도하신 것이 은혜이며, 매 시간 새로운 은혜를 허락하셨네요. 전목사님네는 작년인가?.... 교회 표어가 가족을 교인처럼 대하기였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그냥 웃기만 했는데... 잘 생각해 보니... 의미 있는 표어더라구요.. 야곱을 통해 변화의 은혜를 요셉을 통해 꿈을 꾸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내일은 우리에게 주님이 허락하셔야 가능한 시간이기에 오늘 하루 더 열심히 주어진 사역지에서 사랑하고 진실되게 충성을 다해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축복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는 한 주가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픈 몸으로 열정으로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 그리고 함께 한 지체들, 사정으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중보해 준 지체들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일에는 그 은혜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흘러 보내는 귀한 작은 음악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최락희 16-10-27 10:52
    사랑하는 복덩이 권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부흥회를 통하여서 우리가 그 복인데 복 자체로 부르신 주의 뜻대로 변화되어 가정, 교회, 직장, 지역..열방..까지
    형통케 되는 은혜를 더 깊이 아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함께.. 그 길 기쁨으로 가요!!
  • 이경학 16-10-31 12:55
    권찰님~~ 후기를 통해 그때 그 은혜가 다시금 기억나네요~~ 이번 한주도 은혜안에서 승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