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어제를 끝으로 다음세대 어린이교회 하마알여름성경성품학교
청소년&청년교회 청청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번 다음세대사역을 통해 한 영혼을 애타게 찾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참여시키기 위해 찾아다니는 시간을
통해 개척자정신과 초심으로 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더더욱 기도하면서 준비해야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내 힘과 경험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새로운 영혼들을 보내주셔서 한 영혼을 만나는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전도된 영혼들이 예수님안에서 믿음으로 잘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8월 19-20일에 있을 국내성서현장답사가 있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해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목회팀에게 신청해주세요.
어제는 하마알여름성경성품학교 2일차와 그루터기찬양팀의 찬양 섬김과 마리아교회 헌신예배로 더더욱 풍성한 은혜의 현장이었습니다. 특별히 다음세대사역을 하는 동안 보여주신 하늘땅교회 식구들의 귀한 섬김과 헌신은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을 중심으로 목회팀과 사모님들, 장로님,권사님,집사님,권찰님,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섬김의 아름다운 향기로 살아내는 모습이 귀하고 귀합니다.
늘 하늘땅교회 식구들 덕분에 은혜받고 도전받아 좋은 목회자로 세워지는 은혜가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전해주셨던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나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3-45)“의 말씀대로 이미 순종하며 살아가고 계시는구나 발견하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인 은혜를 따라 섬김의 모습을 짜임새 있고 정돈된 모습으로 하나님의 질서에 따라각자 맡은 자리에서 섬김을 보여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루터기 찬양팀의 찬양 섬김과 마리아교회의 특송(충만)을 통해 그래 예수님이면 충분하구나,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이 복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하늘땅교회 식구들^^
여러분은 저에게 있어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릴 수 있는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다시 한번 아름다운 섬김의 본을 따라 다음세대사역에 함께 동역해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저도 자라는 시간이었고 하늘땅교회 식구들도 자라는, 함께 더불어 세워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하나님의 돕는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하며, 환우분들에게는 더더욱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강력한 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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