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24-04-07 21:17

20240407(주일) 예배 교회로 사는 나는 누구인가?

안재옥
댓글 6
주일 예배 가운데 에베소서 2장1절~3절 말씀을 전해주셨다. 허물을 덮는 사랑에 대해서 말씀 해 주셨다. 허물을 덮는 사랑 가족 안에서 부터 실천 되어야 할텐데.. 그러지 못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본다. 38년 된 병자,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이의 모습이 있고 한 영혼을 위해 같이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 때로는 부족하다. 세상 풍조를 따르면 승리 할 수 없는데 세상풍조를 따르고 있는 모습과 자녀들의 모습을 바라볼 때의 안타까운 마음들.. 자녀를 위하여 인내하는 마음으로 울 수 있는 마음들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는 모습을 끊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은혜를 구해야 함을 마음에 새긴다. 점심을 먹고 자연심방 가운데 벛꽃을 보며 서로 교제하고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찬양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예배 드리며 자연속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시간 주심에 감사합니다.
  • 이경학 24-04-07 23:25
    할렐루야
    권찰님
    오늘도 예배함이 은혜입니다.
    귀한 은혜나눔 감사합니다.
    한주도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
  • 송다빈 24-04-07 23:51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한주도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는 한 주되길 기도합니다
  • 이재학 24-04-12 18:20
    자연심방을 통해 마음도 생각도 주께 열납되었습니다.
  • 김경아 24-04-12 18:21
    자연속에 하루 쉼을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코로나이후 모두가 손잡을수 있어 기뻤습니다.
  • 이용하 24-04-12 18:22
    어서 전역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최락희 24-04-29 14:53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