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22-06-30 10:58

20220626 작은음악회 성도님들의 마음 나누기

관리자
댓글 6

편다연(청소년) : 새해를 맞이하여 함께하는 시간이 은혜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죄에서 자유를 허락하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걸어온 길을 위로하고 축복하며 앞으로 함께할 나날들을 더욱더 기대하고 사모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송유리(청소년) : 오늘 찬양 너무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시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혜인(청년) : 오늘 받은 은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임희승 & 전초롱 부부 : 처음참여하게된 작은음악회에서 서로 위로하며 축복해주는 시간을 갖게되어서 정말좋았습니다.

저희가정도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찬양듣는 행사로 생각하고 갔는데 위로와 사랑을 듬뿍 받고온것같아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어요♡ 엉엉운건 부끄럽지만 , 이런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새롬(청년) : 전도사님의 한곡 한곡을 들을 때마다 정말 마음에 와닿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힘들었던 나 자신에게 위로 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설아 : 작은음악회를 통하여 남편을 예배당으로 한 걸음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남편이 겉으로는 찬송가 많이 듣고 온 날이라고 무덤덤하게 말하지만, 작은음악회를 통하여 미세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깨서 주신 마음의 울림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많이 힘들었지, 지금 잘 하고 있어!!
서로에게 전하는 격려의 말들을 통하여

위로와 감동이 어우러진 작은 아름다운 음악회였습니다♡♡

 

 

3년만의 작은 음악회 큰 은혜의 시간, 위로의 시간,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 윤득주 22-07-03 14:17
    서로 은혜 받은 시간이었네요~~!
    주님 안에서 서로 하나됨이 감사합니다!!
  • 이재학 22-07-04 13:42
    다시 들어도 울컥합니다. 은혜중에 은혜였지요.
  • 이경학 22-07-11 10:40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 격려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김경아 22-07-16 09:10
    다시 생각해도 너무 기쁘고 좋은 날이었어요.
  • 이용하 22-07-16 09:12
    너무 기쁜 날이었어요.
  • 이용현 22-07-16 09:14
    이런 은혜가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