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7(주일)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저에겐 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저는 하늘땅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만나게된게 저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요즘 차안이 찬양과 말씀으로 교회가되고 직장이 선교지가 되고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제가 우리 교회 다닌지는 아직 2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교회도 조금씩 다닌 적은 있었지만 말씀이 저에겐 없었고 믿음 또한 갖고 있지 않아서 뭔가 늘 저에겐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하늘땅교회를 만나고 주님을 만난건 저에겐 고통의 수업을 받아서인지 크게 깨닫게하는 믿음과 말씀이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라는 공동체가 있어서 서로 챙겨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교회를 찾았습니다.

오늘 설교말씀같이 믿음으로 보는것 믿음으로 맛보아 알수 있는것 믿음으로 살아야합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게 믿음입니다.  또한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있어야합니다.  신앙인은 주의 뜻을 이루기위해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드러나는 신앙이 되어야합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분별의 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말씀많이 우리를 살게하고 우리가 돌아갈 곳은 복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돌아갈 곳은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신 말씀 붙잡고 예배가 늘 우선이되길 바라고 한주도 승리하는삶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