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과 같이 내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이루어 나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에바다 찬양단과 같이 찬양할때의 모습도 나름 좋았고 은혜였습니다
이성애 집사님과 김미숙 집사님께서 카레를 맛있게 해 주셔서 배불리 먹고 척사대회와 공기놀이도 하였는데 어른들께서도 아이들과 같이 정정당당하게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우리 청소년 교회가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떨어졌지만, 서로 화 내지 않는 모습을 보고 이젠 애가 아니구나 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윷놀이 마치고 공기놀이하는데 청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등 상품은 배와 사과여서 함께 나눠 먹고 정해경 권찰님의 아차상으로 김을 선물 받으셨는데 성도님들에게 각자 나눠 드리고 남은 것은 다음 주에 먹는다고 남겨 두시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라는 공동체가이런거구나 내 욕심이 아닌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 마음들이 정말 좋아 보였고 은혜였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함께 걸어가시길 소망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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