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 명절이여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평소처럼 모두 예배의 자리를 지킨 모습이 감사입니다.
그리고 남편분들이 꾸준히 예배의 자리로 나오는 모습이 감사입니다.
또한 승준이가 친구인 지원이를 전도해 왔습니다.
한 영혼을 보내주심에 감사입니다.
고전 1:5-9을 통해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여전히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예배 후 함께 사랑의 애찬으로 국밥 한그릇 먹었습니다.
집사님 한분이 섬겨주셔서 더 풍성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땅교회 날로 새롭게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