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예배를 여선교회 헌신예배로 마지막 축제 예배를 장식하였습니다..
일주일전부터 여선교회에서 준비하시던 찬양을 듣으면서 맘이 평화로웠습니다...
든든한 우리교회의 허리 여선교회... 교회에서 식사를 제일 많이 준비해주시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나 마지막을 향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 삶에서 나 자신도 약함을 많이 느꼈던 한 해였습니다.
2016년에는 그 약함도 사용받기 원합니다.. 작지만 큰 교회인 우리교회처럼 다들 축복이 넘치는 내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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