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일 장학금전달식을 하였다.
지현이 연희 다희가 받았는데 많이 기특하였다.
내꿈이 청소년상담사라서 그런지 청소년한테 관심이 많은거같다.
나도 저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많이 기특해보인다 나보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하는것보면
나보다 어른스러울때도 있다. 나도 부족한 언니 누나지만 같이 신앙생활하면서
같이 동역하며 서로에게 배울점은 배우고 소통하는 교회가 되고 청소년 청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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