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세상에서도 주님이 주신 사명으로 순종하려 하지만 세상의 유혹에 이끌려 패배하게 됩니다. 하지만 교회에 오면은 마음이 편해지고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 특송을 했는데 오늘 저는 주님의 은혜로 잘 하려고 했지만 손가락이 많이 엉켜 연주가 부족하였습니다. 저는 세상에서도 부족하지만 기도하고 노력하려는 연주자, 믿음의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교회에는 환우가 많습니다. 백희숙성도님,김용인집사님,안병연권찰님,이명학성도님,이예림어린이와 이외 몇 명의 환우가있습니다. 저는 그 환우를 위해 기도할 것이고 그 환우들을 통해 저만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 아닌 모두를 위해 기도해야하고 모두를 위해 웃고 때로는 울어야 된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오늘 주일을 통해 더욱 더 배워야 되고 더 알아가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청소년회장으로써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저 안지현이 되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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