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17-04-30 19:08

20170430(주일) 예배후기

김혜정
댓글 4
오늘 예배드리고 점심먹고 공동체에 회의를 했다 서로 의견을 내고 교회를 맞춰가는게 보기 좋았다 목사님의 교회가 아닌 주님의 교회를 이루어 가는 모습이 좋았다 민정숙 집사님이 무학이에 대해 속상하셔서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 성도님들을 더 못챙긴것같다. 한사람한사람 만져주고 안아주어야하는대 나도 지치고 힘들다는 변명으로 한분한분 못 안아드리는거같다. 나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떄니까 더욱 변화하고 공동체에 뭉치고 할수있게 열심힘 신앙생활해야겠다
  • 이경학 17-05-01 11:16
    혜정이의 진실된 고백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한 영혼을 더욱 귀하게 여기는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 ^~
  • 예겸예안맘♡ 17-05-06 09:37
    우리혜정이 글 이제야봤네^^
    그래~~우리가 더 사랑으로 서로서로를 섬기고 우리가먼저 다가가고 기도해주면 교회는조금씩 더 아름답게변해갈꺼야
    주일날 어떻게지냈는지 보이는구나^^축복해
  • 관리자 17-05-06 10:55
    응 큰자는 작은자가 섬기는 것이다. 더욱 사랑하자.
  • 김경아 17-05-27 16:56
    더욱 참된 사랑을.. 누군가의 상처도 품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