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8(주일) 주일축제예배&북콘서트 풍경

할렐루야^^~~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수고의 열매를 보는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늘땅교회안에 반가운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은사님이신 유승원목사님(교수님)께서 이민목회를 마치시고 하늘땅교회 예배에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개척을 하신 목사님내외분과 개척을 준비하시는 목사님내외분께서 하늘땅교회 예배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회복을 바라며 성도님들의 가족분들께서 하늘땅교회 예배에 함께 하셨습니다.
하늘땅교회가 좋은 것은 누구나 올 수있는 고향같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하늘땅교회늘 교회, 회복을 넘어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에베소서 말씀을 나누는데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교회로 부르시고 세워가시는 아름다움과 하늘땅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꿈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오늘은 배수아강도사님, 김숙영.권미영.편설아집사님께서 식사를 섬겨주셨습니다.
예배 후 한자리에 모여서 비빔밥을 비벼서 사랑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이모양 저모양으로, 1인1사역으로 한번의 예배를 드리기위해 귀한 섬김과 헌신으로 함께 수고해주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식사 후에 하늘땅교회 첫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최지현집사님의 사회와 저자이신 이재학목사님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질문시간, 저자이신 이재학목사님과의 싸인과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첫 북콘서트를 참여하면서 목사님께서 그동안

하늘땅교회를 목회하시면서 예수신앙, 예수정신으로 본질을 추구하면 수많은 몸부림과 고민속에 오셨다는것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물어보는것이 정말 필요하겠구나, 그속에서 다시 신앙의 길을 찾고,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새로운의미를 발견하는 인생의 기쁨이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 출판을 위해 애쓰신 목사님, 정말 축하드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늘 변함없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으로
섬겨주신 하늘땅교회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출간된 책이 주님의 몸된 교회와 영혼을 살리고 세워가는데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

한주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늘땅교회 섬김이 이경학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