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린 말씀은 에베소서 2장 20절에서 22절 말씀이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오늘 말씀은 새로 오신 송다빈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에베소서의 말씀은 마음에 많이 와닿는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약 1년 8개월간 해군으로가서 복무를 하게되는데 많은 크리스천의 믿음이 흔들리는 곳 중의 한 시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교회를 건물로써의 의미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회는 성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믿음으로 굳게 예수를 믿는 것이 교회인 것 같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처소로 사용되게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요번에는 청년 청소년 교회가 식사당번을 했었는데
열심히 설거지 사역하고 모두 맜있게 드신것 같아 좋았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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