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한1서 1장 5~7절을 가지고 말씀을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과 누림은 말씀이라고 하셨고 복음은 내가 죽어야 그 안에 평안이 있다 하셨으면 빛 되신 하나님을 만나면 내 인생의 어둠이 사라지고 빛 가운데 산다하셨고 우리의 말 한 마디가 빛 가운데 비치는 천국이 되고 어둠이 될 수있다 말씀하셨는데 나는 과연 말씀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회개하게 되었다.
예배 후 새로 오신 오성환 성도님 가정에서 닭을 사오셔서 점심에 삼계탕을 했는데 나는 밥 생각이 없어서 못 먹었지만 모두 맛있게 드시는걸 보니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가족과 공동체와도 함께 하기를 노력하겠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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