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주일애나눈 말씀은 요한일서(실전편) 1 장 3~4절 입니다.
아침애 이경학목사님이 갑자기전화 가와서 받았는대 조금힘들것같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날아침은 송재석목사님네
가족들과 차를 타고 교회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대 차애서 교회를 가며 잠중에 온 문자를 보다가 제가 기도날 이였습니다. 그래서 차에서 반 패닉상태로 어떡해 기도해야하는지 기도했고 여쭈어 볼까또 했지만 아닌것 같아 계속 혼자서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문뜬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아침에 못일어났을 사람도있을꺼고 이렇게 잘이러나서 교회오는것도 축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기도시간이왔고 저는 이 내용으로 기도하였습니다 . 그래서 조금마음이 편안해지드라고요.
그리고 예배를 드린후 이경학목사님이 앞으로 주일 아침에도 송재석 목사님 치를 타고오라고 하여거 그러기로했습니다.
소그룹시간 때는 연희누나,안지현형,박수진등등이 빠져 저를 포함하여 4명이 소그룹 예배를 드렸는데 조금 이때 소그룹을 하며 느낀것이 조금 청소년 소그룹의 급? 나누는정도가 훨씬 처음보다 많이 나누고 활기찬 소그룹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모여서 소그룹을 했을 때의 이야기지만 앞으로도 다모여서 이때와같이 나눌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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