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말씀을 통해 딱 느낀것은 섬김이었다.
정말 나는 섬기는 사람이 되고싶다.
성경에 나오는 당시에는 섬긴다는 건 노예들이 주인에게 하는 것이었는데
스데바나는 자발적으로 성도를 섬김으로 통해 나에게 또다른 도전이었다.
정말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마지막까지 섬김의 모습으로 우리에 본이 되셨듯이
나도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자가 되고싶다.
내가 무엇인가를 그를 위해 섬겼을때 나에게 돌아올것이 없는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지극히 작은자
그를 돌봐주고 살펴주고 사랑해주는 자가 되고싶다.
십계명에도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던 것처럼
누군가의 시선으로 인해 어떤 이득으로 인해 움직이는 섬김이 아니라
그냥 주님주신 값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섬겨주셨던 것처럼 나도 주님따라 온전히 섬기는 자가되어
주님께 인정받는 주님의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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