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주일 ㅡ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달
더욱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직분을 감당하겠다는 김혜인 권찰님의 말씀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 이었다. 어린이 교회 캠프에 참여한 친구들 . 자원 봉사로 함께한 청년과 청소년, 모두 조금씩 더 공동체 안에 적응하고 서로를 감싸는 모습에서 주님의 만지심과 강도사님의 헌신이 느껴졌다. 감사해요^^ 목회자팀에서 준비 해 주심으로 맛있는 두부 조림과 후식 떡으로 섬겨 주신분들 덕분에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남선교회의 설거지 섬김 후 오후에 소그룹 모임을 통해 다음 한 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김영숙.김사용 어르신, 이인재.김종숙 권찰님 안병연 권찰님. 김용인. 정해경 집사님, 백희숙 권찰님. 문무학. 최윤우 어린이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이번 한 주 육체적 연약함 때문에 기도가 필요하신 성도님들 입니다. 다음 주 에는 건강이 회복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사도행전 6장 1절~7절 말씀으로 <영적위기가 찾아 올 때 기도해야 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열두제자는 어느 곳에서든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므로 점점 사람들이 많아 모이자 제자 (예수를 구주로 믿으며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 들이 어려운 사람을 구제하고 봉사하는데 집중하므로 영적 위기를 하나님께 말씀과 기도의 초심으로 돌아가 극복해야 함을 외쳤다.
그래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명의 일꾼을 뽑아 봉사와 구제의 일들을 맡기고 12제자는 오로지 기도와 말씀 사역에 집중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 ..
말씀과 기도로 나를 먼저 돌아보고 자신을 경외히지 말며 (주님 제가 20십팔년 깨뜨려야 할 향유. 옥합은 무엇입니까? ) 기도로 나가라는 말씀은 모든 성도 분들께 깊은 울림을 주셨다.
기도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들어서 혹은 여러가지 방해들로 할 수 없을 때 가만히 기도 해 주시는 교회 성도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기도를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 이었다.
더욱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직분을 감당하겠다는 김혜인 권찰님의 말씀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 이었다. 어린이 교회 캠프에 참여한 친구들 . 자원 봉사로 함께한 청년과 청소년, 모두 조금씩 더 공동체 안에 적응하고 서로를 감싸는 모습에서 주님의 만지심과 강도사님의 헌신이 느껴졌다. 감사해요^^ 목회자팀에서 준비 해 주심으로 맛있는 두부 조림과 후식 떡으로 섬겨 주신분들 덕분에 점심을 든든히 먹고 남선교회의 설거지 섬김 후 오후에 소그룹 모임을 통해 다음 한 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김영숙.김사용 어르신, 이인재.김종숙 권찰님 안병연 권찰님. 김용인. 정해경 집사님, 백희숙 권찰님. 문무학. 최윤우 어린이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이번 한 주 육체적 연약함 때문에 기도가 필요하신 성도님들 입니다. 다음 주 에는 건강이 회복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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