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5장 8-11절까지 말씀해주셨다.
누가복음 5장 말씀을 한번에 나눌 수 있지만 넉주에 걸쳐서 한절 한절 나누는 이유가 있습니다. 특별이 오늘 말씀은 제목을 여러분이 보시면 눈치를 챌수 있을텐데 꼭 빈 배이여야 합니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의 인생가운데 아무것도 준것이 없는 빈 그물 빈 배이여야 헸습니까? 오늘 여러분에게 던져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잘 살고 싶은마음은 다 있기 마련이지만 하지만 청년의 때 품었던 그 꿈을 그대로 간직하고 이루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계획이 있으나 나님은 어느 시점에서는 인생의 굴곡이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놓으신다. 특별이 내가 가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격어야 되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누구에게나 다 있다. 어쩌면 신앙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 찾아온 굴곡 내 인생의 광야 가운데서 하나님의 손길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그것을 발견하고 볼 수 있는 그것이 신앙인지 모릅니다. 여러분 어쩌면 신앙은 유한한 신앙속에 의미를 찾아가는 진정한 나를 만나고 발견하는 그 일에서부터 눈을 뜰때 거기부터 주를 주라고고백하는 일들이 마치 시몬이 선생을 향하여 더이상 선생이 아니라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톨스토이라고 하는 세계적인 문호는 그 인생을 너무나 잘 살고 싶은 그 열망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평생 가지고 썼던 소설에 주제는 3가지인데 이렇습니다. 첫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둘쩨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셋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었인가? 그는 평생을 철학을 하고 소설을 쓰고 인간을 파헤치면서 내린 대답이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라고 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가장 중요한 사람은 그럼 누구냐? 현재 네 옆에 같이 있는 그 사람이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가장 그럼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사랑하는 일 사랑해도 모자른 사랑하는 일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만약 베드로의 배가 만선이고 예수님이 그물을 던지라 했으면 베드로는(준비가 안 되었으면) 안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준비가 되어 있어도 그걸 따르는 순종과 그 말씀을 의지하는(믿는)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비빔면 잔치국수가 맛있었고 소그룸모임은 집중이 잘 되고 늘 조용이 있던 수진이도 기도제목을 말했다.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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