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세례와 성찬식을 하였다.
학습세례를 하셨는데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었다.
주님앞에선 모두가 어린아이와 같구나 싶었다.
성찬식을 하는데 주님의 피와 살을 기억하는 시간이라 많이 생각하고 기도 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 많은 환우들이 기도 제목과 우리교회에는 환우들이 많은것 같다. 더욱 기도하라는 주님의 뜻인것 같고 주님이 더욱 약한자들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마음인것 같다. 나도 삶이 편안해지면 신앙이 넘어진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그 편안함이 주님이 아니라 사탄이 준다는 생각이 든다.
편안함을 얻는 덕분에 주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것 같다. 이 마지막때에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내안에 중심이 예수님으로 세워야 할것 같다. 내 마음을 더 지키려고 노력해야겠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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