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기

17-10-03 14:29

20171001(주일) 새생명잔치

김혜정
댓글 5

주일날 세례와 성찬식을 하였다.

학습세례를 하셨는데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었다. 

주님앞에선 모두가 어린아이와 같구나 싶었다.

 

성찬식을 하는데 주님의 피와 살을 기억하는 시간이라 많이 생각하고 기도 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 많은 환우들이 기도 제목과 우리교회에는 환우들이 많은것 같다. 더욱 기도하라는 주님의 뜻인것 같고 주님이 더욱 약한자들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마음인것 같다. 나도 삶이 편안해지면 신앙이 넘어진다. 그래서 더욱 기도하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그 편안함이 주님이 아니라 사탄이 준다는 생각이 든다. 

편안함을 얻는 덕분에 주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것 같다. 이 마지막때에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내안에 중심이 예수님으로 세워야 할것 같다. 내 마음을 더 지키려고 노력해야겠다.

  • 이재학 17-10-03 20:27
    하늘땅교회안에 식구들이 생겼으니 가장 뜻깊은 날이구나.
  • 김경아 17-10-04 08:33
    혜정아.. 짧아도 기쁜 마음 읽혀지네. 꼭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구.
  • 이경학 17-10-05 09:48
    늘 주님안에서 마음을 지키는 모습이 은혜입니다^ ^~
  • 예겸예안맘♡ 17-10-05 18:33
    혜정아 축복하고 사랑해^^생명의근원이 마음을 지키면서부터라는걸 아는 너가 주님이찾으시는 사람이다^^
  • 최락희 17-10-30 22:41
    함께 기도하며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