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에 말씀은 마가복음 3장 1절에서 6절말씀이었다.
나는 주일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냥 주일날 뜬금없이 드는 생각이 아파하던
성도님들이나 저나 아이들이 말씀을 읽고 딱 인사를 하는데 다 행복한 얼굴들을 띠고 있어서 신기했다.
그렇게 아팠으면 좋은 얼굴을 띠기 힘들 것인데 저나 성도님들이나 아이들들도 모두 행복하게 미소를띠며
인사해서 좋고 신기했다.
예배가 끝나고 뒷정리후 밥을 먹는데 권찰님들이나 집사님들이 맜있는 밥과 반찬을 해주셔서 감사하였고
또 밥먹을때 지현이 형이랑도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좋았다.
밥을 먹고난 뒤 청년,청소년이 설거지 하는날이라서 식탁을 딲고 그릇을 옮기는 걸 도와주었는데
중간에 뭐좀 연습하느라 못해서 미안했다.
뒷정리가 끝나고 소그룹 모임을 했는데 오늘은 저를 포함 해서 청년,청소년이 4명이였다.
저, 용하형, 혜인이누나, 수진이였는때 생각보다 줄었다고 생각하였고 또 적은것도 은근 좋았다고 생각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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