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어린이교회는 누가복음 17장 11절에서 19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나병환자에 대한 말씀이였는데 한사람만 감사하다고 다시 오는것을 보고 되게 충격적이였습니다.예배가 끝나고 근처 아파트에서 단풍잎을 주워서 책갈피로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점심식사는 남선교회가 섬겨주셨습니다.살코기가 실한 감자탕이 일품이였지요.
2부순서였던 소그룹모임에서도 서로와 생각을 나누며 교제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라고요.
토요일부터 준비하신 남선교회의 노력을 엿볼수있었습니다.
모든분들도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사는 일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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