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를 만난것은 축복]
우리네 인생은 수많은 관계의 실타래속에
살아가는데 때론 힘듬에 허덕이기도 하네요
그런 상황에서 빌레몬서를 만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손주 민규가 대학에 합격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자라서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김종숙권찰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감사떡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목사님 말씀 중 잠시와 영원히라는
단어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홍일기사모님,최락희사모님,장해자집사님,오성환.김연미권찰님께서 점심애찬으로 섬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별히 임영숙권찰님의 전도로 오신 함영만성도님께서 찰옥수수를 섬겨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오후 소그룹 모임이 활발하게 진행되네요
삶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우리의 삶,가정,교회 가운데 지금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주여 나를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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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드린 지현이 예배후기]
1.고1때 아버지가 병으로 고난 받으실때 왜 나는 아버지까지 이렇게 되야하나 생각했는데 지금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두 하나님께서 제게 더욱 기도하라고 훈련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다시 살아나셧다 해도 기도는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2. 요즘은 연습을 하는중에 후회가 밀려오고 입시에 대한 긴장과 걱정이 되는데 그것을 영적인 눈으로 보면은 다 하나님께서 행하실거라 믿고 연습하는중에 항상 옆에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그래서 더욱 열심히 할 것 입니다.
3. 대학가서도 믿음을 잘 지킬수 있는지 지금 걱정이 되지만 영적인 눈으로 보면은 아무리 세상일이 바쁘더라도 예배와 믿음 하나는 꼭 지켜야 된다는 사명감이 생겨서 대학을 가더라도 믿음을 잃지 않을 것 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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