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후기를 이제쓰네요.
매주일을 일상으로 오지만 이번주일은 새로오신분들이 많아 더 풍성했던주일이었던 같아요. 하늘땅으로온지 벌써 만3년되었습니다.
3년동안 부어주신은혜와 일상의은혜들을 경험하는 요즘.
아기들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앞에 순수함가지고 아이들이 기도하며 찬양하고 말씀집중하는아이들이 귀엽게보이면서도 한뼘씩 자람을
느꼈습니다.천국을소유하는마음이 이와같아야됨을봅니다.
예배가 끝나고 맛있는식사로 섬겨주신 젊은이교회 감동입니다.
식사 후 소그룹하면서 빌레몬과같이 관계맺음이 나에게는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다음주부터있을 하마알 여름성품성경학교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