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연합예배 및 남선교회헌신예배가 있는 주일.
하늘땅에서 처음 있는 일이려나?
남선교회가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며 예배드린다.
참 듬직하다. 그리고 묵직한 목소리들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예배한다. 새롭고 신선하다.
요즘 각 교회, 청소년청년교회(그루터기 찬양단)부터 남선교회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된 자리에 함께해서 감사하다. 하늘땅교회안에 하나님을 기뻐 예배하는 일이 충만하기를 다시금 기도하는 시간이다.
유리의 특송, 주의 날개아래 거하는 거~ 주의 임재 안에.. 가사가 은혜가 된다. 거기에 어여쁘고 맑은 유리 목소리가 더해져 참 아름답다.
우리 꼬망이 영유아교회 특송,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띠용! 으악! 지지직!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 영유아친구들에게 임했다 보다 다들 쓰러진다.(ㅋㅋ)
송재석목사님의 말씀, 목사님의 삶과 간증이 더해져 은혜가 더하는 시간이다.
아름다운 봄날 태어난 성도님들과 친구들의 생일 파티,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의 양식으로 영혼을 채운 후, 육의 양식으로 배를 채우는 시간이다. ^^
맛있는 점심 시간. 비빔밥. 집사님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맛나고 풍성한 식탁이 된다. 감사합니다.
한 주도 주 안에 있는 형제자매를 위하여 기도하며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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