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회에서 마가복음11장1절~11절 말씀을 들었다.
말씀을 읽기전에 기도요청,간증시간에 문영희집사님,장해자집사님,이미정집사님,사점순집사님이 특송을 하셨다.
그 다음으로는 혜인이누나가 특송을 한뒤에 다같이 말씀을 봉독하였다.
오늘은 이재학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다.
말씀은 주님이 어린나귀새끼를 타고 성전에 들어가시는 이야기였는데 말씀을 듣다보니 자아실현을 원하지 말고 자기부정을 해야한다는 말씀과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점심식사는 장해자집사님과 김경아 사모님이 수고해주셨다.
맛난 점심을 먹고 청년,청소년교회가 설거지를 했다.
그 다음 소그룹모임을 했는데 오늘은 다같이 오늘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각자 깨달은점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였다.
소그룹모임을 다하고 나서는 다같이 교회를 청소하였는데 모든 성도분들이 같이 하셔서 그런지 빠르게 청소할 수 있었다.
이번 한주도 신앙안에서 사는 한주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주에 고난주간 저녁기도회가 있는데 많은 성도분들이 오셔서 은혜를 받고 가시면 좋겠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하늘땅교회와 성도님들이 되면 좋겠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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