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귀신 들린 자들의 대한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은 저희에게 묻습니다. 내가 내마음대로 살고 있나?
늘 저희 마음에 귀신이 들어있지 않나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귀신이 저를 어떻게 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대학교를 가며 기숙사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기숙사 생활중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은 저를 피로하게 하기도 하였고 또 삶에대한 의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멍을 때리고 하루 종일 누워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왜 살지?"라는 의문을 계속 생각하며 하나님에게 계속 물어본 것 같습니다.
하나님에게 "왜 내가 태어났지?," "하나님이 만드셨으니깐", "왜 만드셨지?", "너를 사용하실려고", "지금 어떻게 사용하시고계시지?".... 이러면서 계속 혼자 기도하듯이 생각을 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집에 있던 편함보다 기숙사의 불편 때문에 더욱 하나님과의 대화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애서 중요한것중에 하나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왜 내가 신앙생활을 하나 이 왜라는것이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기도하며 물어가는 것이 신앙이고 답을 믿는 것이 믿음인것 같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