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번주도 회복의 은혜의 말씀을 주신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관점은 늘 향유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인 시몬에게 찾아오시고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라는 말씀에
저의 생각의 관점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마리아에게 나의 모습을 대비하며 생각했었는데
'바리새인인 시몬이 나라면?'하고 생각하니 더 은혜가 되었습니다.
죄인인 마리아보다 내가 더 낫지! 하는 우월감에서 더 죄인인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더 사랑없음을 알게 되었을때 내게 말씀하시고자 오신 예수님이 계심에 얼마나 감사가 되는지.....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시몬이 회복되고, 마리아가 회복되고 우리와 오고가는 수많은 세대의 택하신 자들을 회복시키시는 그 사랑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빡빡이 머리로 예배하는 영신이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명백히 하는 모습에 은혜요, 성도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보내는 성도들의 모습에 은혜였습니다.
맛있는 식사로 섬겨주셔서 매주 은혜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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