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세례를 받은 전하랑 청소년 입니다.
제가 오늘 세례받앗던 은혜를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일단 감사 한것 입니다.
오늘 세례 받으면서 교회에 계신 성도 분들이 저를 성도로 인정해주시고 환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예수님께 감사했습니다.
제가 오늘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셔서 입니다.
또 오늘 목사님께서 저에게 손을 들고 선서를 할때
아멘으로 대답 할때 마다 제 가슴에 더욱더 믿음이
단단히 제 마음에 오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지금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죽어야 한다해도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싶었습니다.
정말 이런 은혜를 주신 예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오늘 은혜와 감사는
이 글로도 표현할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여러분과 나눌수 있어서
이것도 감사고 은혜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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