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의 시작을 선교예배로 드렸습니다.
주일날 시작을 흥겨운 찬양들로 은혜들 받으며 이경학 목사님의 수련회 광고를 보고
이경학 목사님과 에스더 전도사님과 여러 분들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영상을 만드신 거 같아
마음속에 공동체 아이들과 함께 가는 수련회가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나는 잘 모르지만 백희숙집사님이 돌아가시면서 장학금을 남겨놓아 신앙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부럽고 나도 받고 싶었다. 목사님이 외부 강의하시고 받으신 사례비도 장학금으로 나눠주셔서 일곱명이 받았다.
또한 오랜 교회인데 이제 여섯번째 일곱번째 집사님이 세워지셨다. 건강한 교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하늘땅교회가 멋지다.
오늘은 이재학 목사님이 누가복음 7:11-17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이재학 목사님께서 예수님은 대가 없이 슬퍼해주시고 사랑해 주신다는 말씀에서 저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예배 후 점심 식사를 하는데 반찬들이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역시 교회 식구들이랑 함께 먹으니 더욱더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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